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가스(신드로이아 연대기) (문단 편집) === 인급 === [[클레오파트라]], [[관우]] 등의 실제 영웅의 이름을 따서 제작하며, 신성인수기 중 세 번째에 위치한 등급이지만, 사실 이 정도 등급의 기가스도 꽤나 구하기 어렵고 그 때문에 제국의 장교급 기간트 조종사들 중에서도 소수만이 운용할 수 있는 등급이다. 실제로 당머위의 알바트로스 함에는 인급 이상의 기체는 [[나폴레옹]] 단 한 체만이 존재했으며, 그것을 몰던 인물은 무려 대령, 영관급 장교였다. 인급만 되어도 가치를 헤아리기 힘든 보물 취급을 받는다. 기가스 자체가 엄청난 고급 장비인데, 여기서도 상위 0.01%의 명품이며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다고. [[34지구]]의 대정령사이자 기가스 제조업을 하는 드워프 아다만트도 도무지 구하질 못하다가 회사가 쓰러질 위기에 처한 배사랑에게 6조원이란 거금[* 34지구의 물가는 싼 편이며, 34지구의 화폐 '원'은 최상급신이 보증하는 화폐이기 때문에 가치가 훨씬 높다. 게럴트로 치면 20억 게럴트.]을 주고 겨우 매입한다. 초월자들 수준에서도 맨손격투에 장검을 들고나온 수준이라고 언급된다. 기체 자체의 레벨만 해도 14 ~ 17 레벨 정도의 최상급 능력자에 필적하며 고도의 지성과 개성을 갖춘 영웅의 얼을 본딴 관제인격이 있기 때문에 평생의 파트너 취급을 받는다. 대초월자 작전에도 다수의 인급 기가스가 투입되면 충분히 유의미한 전력이 된다. 34지구에서 20레벨급 영능재해에도 5기의 인급 기가스가 투입되고, 레온하르트 제국의 '''황제호위기사단'''도 10기의 무인 인급 기가스인데, 황금기사단이 방어 영능을 전개하면 20레벨급 적의 공격도 방어해낼 수 있다. * 목록 * 나폴레옹 * 알렉산더 * 세종대왕 * 이순신 * 링컨 * 박문수 * 황금기사 * 척준경 * 김구 * 곽재우 * 클레오파트라 * 장보고 * 나이팅게일 * 카를로스 * 카렐린 * 아인슈타인 * 산들리나[* 프라야나족의 초코가 탄 기가스. 한재연은 인급이 아니라 묘급이라고 불러야 하는것 아니냐고 태클건다. 또한 선배라고 불린것을 보면 프라야나족의 영웅인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